필수 출산 용품 정리

필수 출산 용품 정리

(★★★ = 상 )(★★ = 중 )(★ = 하 )

 





신 생 아 의 류

우주복(★★):필요수량 1벌

보온 효과가 높아 봄, 가을, 겨울에 태어난 아기에게는 외출시 유용하지만 여름에 태어난 아기는 구입할 필요 없다. 기저귀 갈 때 불편할 수 있으므로 지퍼나 단추가 채우기 편하게 달려 있는지 체크한다.

 

배냇저고리(★★★):필요수량 3~4벌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므로 자극이 없는 순면 소재를 고른다. 아기가 목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입히고 벗기기 편리한 게 우선. 아이 몸에 맞게 끈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 보통 태어나서 1개월 정도 입힌 후 내복을 입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산부인과에서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기저귀 커버(★):필요수량 2개

기저귀를 사용하면 반드시 채워주어야 하지만 활용도는 그리 높지 않다고. 통풍이 잘 안 되어 기저귀 발진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소변 양이 많지 않은 신생아 때는 기저귀 밴드를 사용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 많았다.

 

가제 손수건(★★★):필요수량 20장 내외

침을 닦아주거나 턱받이로 활용하는데, 아이용품을 사면 덤으로 손수건을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다 구입할 필요는 없다. 면 100%의 부드러운 소재로 고르되, 무늬가 있는 경우라면 삶았을 때 색이 빠지지 않는 것이라야 한다. 요즘 나오는 예쁜 무늬의 면 손수건보다는 어머니들이 쓰던 흰 가제 손수건이 훨씬 유용.

 

천기저귀(★★):필요수량 20장

종이 기저귀를 쓸 예정이라도 기저귀 발진이나 아토피 증상이 생길 경우를 대비, 기본적으로 천 기저귀를 준비해둔다. 100% 순면으로,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은 제품을 고른다.

 

손·발싸개(★):필요수량 2~3개

아기가 움직일 때마다 이불에 밀려 자꾸 벗겨지고 아기도 답답해한다. 다른 출산용품을 살 때 끼워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선배 엄마들이 구입을 말리는 이유. 싸개의 고무줄에 팔목 등이 조이기도 하므로 내의나 올인원을 구입할 때 싸개 기능이 있는 것을 구입하는 편이 낫다.

 

턱받이(★):필요수량 1개

모유나 분유를 먹일 때 가제 손수건을 목에 매주면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는 때는 잠깐씩 해주지만 막상 매주면 아기가 답답해하므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속싸개(★★★):필요수량 2~3장

목욕 후에는 타월로, 여름에는 이불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꽤 높은 편. 부드러운 타월 소재로 되어 있는 것은 두께도 적당하고 무게도 가벼워 사계절 내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싸개(★):필요수량 1~2장

겨울철 외출 필수품이지만 속싸개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 최근에 놀이 매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겉싸개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다.

 

수 유 용 품

젖병(★★★):필요수량 소 2개 / 중 3~5개

분유 수유를 한다면 말할 것도 없거니와 모유 수유를 할 경우에도 아기에게 물을 먹일 경우를 대비해 2~3개가량 마련해두어야 한다.

 

수유 브라(★★★):필요수량 2개

모유 수유시 필수품으로 임신 후기부터 커진 가슴을 커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수유가 편한 앞트임 브래지어를 추천.

 

젖병 소독기(★★):필요수량 1개

매일같이 물을 끓여 젖병을 소독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원터치로 소독·건조까지 할 수 있다. 딸랑이나 다른 장난감의 소독도 가능해 더욱 유용한 아이템. 반면 스테인리스 소독기는 추천하지 않는 엄마들이 많았다.

 

젖병 솔(★★★):필요수량 1개

브러시 앞부분이 약간 구부러진 솔이 젖병 밑바닥까지 구석구석 잘 닦을 수 있어 좋다. 사용 후 브러시 부분이 빨리 건조되고, 보조솔이 달려 있어 젖꼭지도 세심하게 닦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수유 쿠션(★★):필요수량 1개

만지는 것도 조심스러운 신생아들을 단단히 받쳐줄 뿐 아니라 나날이 늘어가는 아기 몸무게 때문에 팔목이 많이 힘들므로 구입해볼 만. C자형보다 D자형을 추천. 하지만 베개나 쿠션을 이용해 별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의견도 30%가량 있었다.

 

분유케이스(★):필요수량 1개

5단 분유 케이스는 기저귀 가방에 차지하는 부피와 무게가 만만치 않아 1단 케이스나 분유 전용 비닐팩, 스틱분유 등으로 간편하게 대체하는 추세다.

 

자동유축기(★★):필요수량 1개

모유 수유하면서 직장에 다닐 예정인 워킹맘이라면 꼭 필요. 분유 수유하면 무용지물이다. 대개는 길어야 3~6개월 정도 사용하는 만큼 대여 사이트에서 빌려 쓰는 것도 현명한 선택.

 

수유 패드(★★):필요수량 워셔블 2개, 휴대용 1팩

브래지어와 겉옷을 적시는 젖을 흡수하는 수유패드는 모유 수유하는 맘에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입 전 방수 재질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 직장맘이 아니라면 가제손수건으로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보온병(★★):필요수량 1개

모유 수유를 하더라도 겨울 외출 시에는 따뜻한 보리차를 가지고 다니는 게 좋으므로 하나쯤 구비하는 것이 좋다. 분유 수유나 혼합 수유하는 아이를 데리고 외출한다면 필수품.

 

 

목 욕 용 품

면봉(★★★):필요수량 1통

별거 아닐 것 같지만 의외로 꼭 챙겨야 할 필수 출산용품 중 하나. 아기 코에 붙은 코딱지를 떼거나 목욕 후 귀에 들어간 물기를 말리는 데 유용하다. 머리 부분이 작고, 면봉대가 종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선택할 것.

 

아기용 욕조(★★):필요수량 1대

처음에는 사이즈가 커서 아기 씻기기가 부담스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필요를 느낀다는 엄마들이 많았다. 속이 깊지 않으면서 가벼운 것, 물 빠짐 기능이 있고 등받이를 탈착할 수 있는 것이 좋다.

 

목욕 타월(★):필요수량 2개

일단 구입한다면 큰 사이즈가 유용하지만 가지고 있는 어른용 타월을 써도 되므로 통과. 한쪽 면이 타월지로 된 속싸개로도 대체할 수 있다.

 

목욕 그네(★★):필요수량 1대

등받이가 있는 욕조에 눕히면 높아서 아기 다리만 물에 잠기는 데 반해 목욕 그네는 끈 조절이 가능해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엄마가 60%, 나머지는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목욕 장갑(★):필요수량 1개

출산용품을 세트로 구입하다 보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별 쓸모가 없다. 엄마 손으로 거품을 내 닦아주거나 가제 손수건을 사용하면 된다.

 

스킨·로션(★★★):필요수량 1통

무색소 · 무알코올 · 저자극성 위주의 베이비 전용 제품을 구입한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라면 아토피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유분과 수분 함량이 적은 로션은 여름에, 유분과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크림은 겨울철에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

 

가루 파우더(★):필요수량 1개

기저귀 발진이 일어났을 때는 파우더를 바르기보다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요즘은 가루가 날리지 않는 액상 크림 타입 파우더가 나온다.

 

목욕 가운(★):필요수량 1개

목욕 후 목욕 타월이나 속싸개를 주로 사용하지 신생아 때 목욕 가운을 입히는 일은 거의 없다. 목욕 가운 대신 속싸개나 목욕 타월을 하나 더 구입하는 게 나을 듯. 하지만 아기가 어느 정도 크면 겨울철 목욕시킬 때 유용하다는 엄마들도 많다.


 

외 출 & 위 생

코 흡입기(필요도 ★):필요수량 1개

'잘 샀다', '후회한다'는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는 물품. 소아과 의사들은 그다지 권하지 않지만 코가 꽉 막혀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아이에게는 꼭 필요하다. 코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기에게는 유용하지만 일단 보류하는 것이 현명.

 

포대기(★):필요수량 1개

아기띠나 캐리어보다 미관상(?):안 좋다는 것은 인정! 하지만 잠들려고 보챌 때 잠깐씩 업어주거나 아기 보면서 집안일할 때는 이만큼 기특한 것도 없다. 요즘은 조끼식으로 된 개량 포대기 '처네'가 인기.

 

귀 체온계(★★★):필요수량 1개

아기가 열날 때 병원을 데려가야 하는지 판단해주는 척도. 겨드랑이에 꽂는 체온계보다는 정확성이 떨어지지만 체열 측정에 1초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신속하고, 가격 대비 사용 기간이 길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애용한다.

 

물티슈(★★★):필요수량 1통 리필용 4~5봉지

아가 응가 처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 아이템. 할인할 때 잔뜩 사놔도 후회 안 한다. 아기 손이 닿는 물건에 묻은 이물질 제거에도 유용하다. 반면, 외출 시에는 자주 사용해도 아기 피부를 위해 가급적 물로 씻어 용변 처리를 한다는 엄마들도 다수 있었다.

 

카시트(★★★):필요수량 1개

승용차가 있다면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카시트. 신생아 때부터 앉히는 버릇을 들여야 나중에도 거부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일찍 구입하는 편이 좋다. 단, 1세 미만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는 활용도가 낮으므로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다단계 시트로 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자동 흔들침대(★):필요수량 1대

아기가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힘들다는 엄마들이 톡톡히 효과 본 출산 준비물. 하지만 아기가 뒤집은 후에는 사용이 어렵고, 진동 소리가 큰 단점 때문에 가격 대비 효과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요즘은 흔들침대 대신 침대가 자동으로 흔들리며, 아이가 모빌을 보거나 장난감을 만지며 놀 수 있는 '바운서'를 구입하는 엄마들이 더 많다.

 

모빌(필요도 ★):필요수량 1개

눈앞에 흔들거리는 것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기도 있지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기도 있다. 주변 사람에게 선물 받을 일이 많으므로 미리 구입하지 않는다. 신생아들은 흑백밖에 구분하지 못하니 생후 3개월까지는 '흑백 모빌'을, 그 이후에는 '색깔 모빌'을 매달아줄 것.

 

아기띠(★★★):필요수량 1개

아이를 업을 수도, 안을 수도 있는 아기띠는 외출 시 필수품. 남편과 함께 매장을 방문해 남자 체형에도 잘 맞는지, 목 받침대는 튼튼한지 확인한 후 구입한다. 집에서 재울 때나 장거리 여행, 아빠와 동행하는 외출이 많다면 캐리어가 더 유용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유모차(★★):필요수량 1대

사용기간이 긴 만큼 조금 과감하게 투자해도 되는 항목. 단, 신생아를 태우려면 의자가 180도로 젖혀지는 디럭스형을 구입하고, 외출이 적은 편이라면 아이가 크기를 기다렸다가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하는 편이 낫다. 외출이 드문 생후 1~2개월에는 거의 필요 없지만, 미리 구입한 유모차에 아이를 태워 집 안에서 흔들침대처럼 사용하는 엄마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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